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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8/18 15:26

내가 미드에 빠진 걸 인정한다.
아마 최근 4년 동안 정말 많이 본 것 같다
내가 미국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가 왜인지...오늘따라 골똘히 생각하게 된다.
왜 우리나라 드라마는 안보는데, 왜 그렇게 미드에는 빠져드는지...
최근 내가 본 미드는 번노티스,더티섹시머니, 그레이아나토미,보스턴리갈
액션미드는 빼잫ㅎ
하나 같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힘든 나날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해결사, 갑부집안의 문제해결사, 전문의, 변호사.
매일 매일의 바쁜 일상과 그들의 느낀점으로 1화를 마친다.
마치 doogie houser 같은 느낌이다.

주인공들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화매화 그들이 느끼는 점과 일상의 대화를 풀어 나가는 것이 솔직해 보인다나..
밤새고 피로가 몰려오면서도 에스프레소를 마셔가며 업무를 하는 그들을 보면 왠지 모를 존경과 감탄이 나오게 된다.
나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다 라고...

하지만 매일 아침 피곤에 쪄들어 일어나기 싫은 내 모습을 보면 영 그렇지 못하다.
나에게 느끼지 못하는 짜릿함을 대신 그들에게 느끼는 것일까.
항상 모든 미드는 해피 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왠지 모를 찡함과 함께...
미드를 보면 그래서 행복해 지는것 같다. 주인공과 함께 웃고 슬퍼하고 그러다 같이 행복해지고...
대리만족이랄까

바쁜 그들의 일상을 보면서 나의 직장 생활을 바라본다.
나는 과연 저러고 있나?
짜릿함과 스릴감이 존재하는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매일 같이 뛰어다니면서 일을 하는 주인공들...
존경하면서 또 다시 존경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는 나 스스로를 연마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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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i_tori
너굴이영화2010/06/30 01:35



누구에게나 자신에게서 가장 행복한 때를 이야기하라고 하면 "OOO였을때 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때 그 기억만 해도 입가의 미소가 올라가고 행복해지는 때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누군가 그러한 이야기를 옆에서 해주기만 해도 듣는 이 또한 즐거워 지게 된다. 그것이 취직이 됐든, 결혼이 됐든...
우리 나라 젊은이들이 취직난에 괴로워하고 있다. 정말 진정한 나의 모습이란 이러한 것이 아닌데...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식구들에게,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외치고 싶다고...라고 외치고 싶을 것이다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우애라고.또한"그사람이 내 곁에 있어줬다.."라고...


오늘 내깡패같은 애인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우연치 않은 경로를 통해, 우연치 않은 시간에 보게 되었기에 생각은 남다르게 많을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변하지 않고, 누군가는 변한다. 어떤 것이 옳고 잘됨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시간이 말해줄 뿐...


나는 로맨스, 사랑을 이렇게 정의 내리고 싶다.
뿌리밖힌 상투적인 말일지라도, 사랑 말로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과 귀, 공기로 말하는 것이라고...
그렇기에 어떤이가 말하는 것에 따라 동일한 말이라도 다르게 들리고, 또 틀린줄 앎에도 불구하고 그저 믿고 싶은 나의  바램이라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랑하게 되는 이들의 우연치 않은 재회로 끝을 내리게 된다.
조폭과 취직에 성공한 여인의 만남.
다소 어색하게 보이겠지만, 나에게 이 시간 만큼 오늘 행복한 때가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다른이의 입가의 미소가 올라가는 "그 시기"였기에...



엔딩이 올라가면서 그 은은한 향기는 가시질 않는다.
우리의 암울한 청년들의 비애를 그리지만, 소소한 행복과 좌충우돌 삶에서 빚어지는 해프닝들...
이 모든 것 또한 젊은 우리들이기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고 싶다.
내가 지금 있는 자리...누군가에겐 그토록 귀한 자리이기에. 누군가에겐 그토록 아름다워보이는 자리이기에...
오늘부터라도 나 또한 진정한 나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행복해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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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i_tori
너굴이잡담2010/05/03 14:34
초대장 나눠드려요^^

기존에 네이버나 이글루스 등 블로그를 하고 계셨던 분이면 좋겠네요..

꼭 블로깅 하실 분만 신청해주세요. 그냥 방치해두시면 신고기능이 있어서 신고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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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ori_tori